처음으로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 봅니다.
오전 9시에 요가강의를 듣고있습니다. 강사님 자리에서 일어나지도 앉고 입으로만 하시지 않아요.
전 처음 강의 신청받을때 새벽5시부터 줄을서서 회원가입한 후로 지금껏 잘 배우고 있습니다.
박수경강사님 항상 호흡과 바른자세를 요구하십니다. 나쁜자세로 요가를 하면 부상의 위험도 강조합니다.
뭔가 어머님께서 오해가 있으신것같은데 제가 봐서는 자세도 잡아주시지만 저희가 요가이름만으로는 자세를 취하지 못하니 앞에서 저희보다 더 열심히 자세를 취하십니다.
아마 강사님께서 한 시간내내 자리에서 일어나지도 않고 입으로만 하신다는 말씀을 들었으면 기분이 나빴을것 같네요. 강의 듣는 저도 기분이 나쁘니까요.
앞으로도 더많은 분들이 요가랑 기타 운동을 나누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댓글을 달아봅니다.
다들 오늘도 내일은 오늘보다 더 건강한 나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