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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울주국민체육센터 등록방법 ↓↓↓↓↓↓↓↓↓↓↓↓
작성자 김다윤 작성일 2017-08-24 조회 3813
첨부파일     
Manners Maketh Man.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아무리 악성우기기 민원인이 甲이고 교양인이 乙이라고 하지만 고집불통을 이해 시키는것은 무리일까요? 자신의 수준이 부족함을 이용해 정상적분들까지 흙탕물로 끌고 들어오려는 질 낮은 분들이 있네요 ^^



1. 수강신청


당연하다는것이 아니라 강좌의 연속성이 필요한곳은 유지를 하고 그렇지 않은 곳은 선착순을 해도 됩니다.(가령 자유헬스,아쿠아로빅 등등. 장비의 부담이 덜하고 레슨의 중요성이 낮을 경우.)
울산 내 시설공단을 예로 들셨던데 그럼 그 외 전국적으로 전화를 해서 물어보면 답이 나오겠죠? 전국의 대다수의 시설이 기존회원우선 수강 시스템을 시행하고 있습니다(이유는 이미 다 말씀드렸던 부분)
장비구입 10~20만원이 아깝고 억울해 할지 모르지만? 이 부분은 대체 이제 더 이상 어떻게 설명해야 이해할지 안타깝네요...... 스쿼시 배드민턴등 기본적인 장비가 필요한 운동을 그냥 1달 쓰려고 10~20만원씩 쓰라구요? 정말 운동에 대해서 무지하고 경험이 없으신 분이네요.
평등함을 자꾸 이야기하는데 평등함이 아니라 공평함의 문제인데 무슨 평등함이라는 잘못된 프레임을 왜 계속 가지고 오시나요? 기회는 이미 누구에게나 있고 못하게 제한한게 없는데요? 서울대 예는 대체 무슨 궤변인지...... ( 누군가 그쪽이 저번 달에 수강 못했다고 신청조차 못하게 하던가요?)


2. 높은진입장벽

진입장벽을 높게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의 진입장벽은 있을 수밖에 없다는것입니다. 그리고 신규회원 유입율이 근 30%에 달하는데 정상적인 인간의 사고 방식으로 봤을때 그것이 결코 높다고 할 수 없을뿐더러 기존회원우선수강권 폐지는 근본적인 원인해결이 되지 않고 그냥 내가 못하니 너희도 같이 되지마 라는 수준낮고 악질적인 아주 질 나쁜 놀부 심보로 보입니다. 운동이 목적이니 다들 열심히 땀 흘리며 렛슨받고 체력 단력중인데 끼리끼리라니요? 어떠한 근거로 그렇게 비하하고 모욕을 하는거죠? 제가 이래서 수준 낮고 고집불통인 분들은 애초부터 오지 않는게 여럿분들을 위해 낫다고 하는겁니다.(아무리 좋은 서비스에도 불만을 품고 소통이 안될 분들)
8월23일 오후 15시에 보셨다구요? 강좌신청이 오전06시부터인데 자신이 게을러서 수강신청 시도조차 못한것을 왜 남의 부지런함이 문제라고 말하나요??? 정말 갈수록 태산이네......
그리고 제대로 아세요. 일반회원이 신청이 아니라 울주국민우선 신청하는 날이였습니다.
심지어 모집요강조차 제대로 모르시는 분이시군요.ㅋ

그리고 대체 언제 제가 이사 가면 기존회원이라고 우선권수강권을 달라하고 제가 추천하는 사람을 수강하게 해달라고 그런 뉘앙스나 논리가 어디에있죠? 이젠 말을 지어내시네요?

키보드 두드리면 다 글이라고 생각하고 궤변들만 늘어놓고 논리적으로 쓴것이라 자위하시는 스타일 같은데 적어도 글을 쓰시기 전에 생각이란걸 조금 더 해보시기 바랍니다. 저 또한 이런 궤변의 글에 글 적을때 조차 생각이란걸 하고 고민고민해서 적는데;;; 보람이 없네요;;;

역시 제가 말했던데로 이해란 없고 궤변에 우기기에 이런 무지 한 글들 심지어 자신의 소신 조차 없어 남의 글을 그대로 복사해서 단어만 몇 군데 바꾸고 한방 먹인거 같아 뿌듯해하며 자위하실듯 한데 그렇게 자신에게 자신이 없으신가요? 정말 고구마+계란 노른자+건빵100봉지는 먹은 기분이네요.

틀린 부분이 있어도 찾아오라고 말 못하겠죠? 아마 이쯤이 되면 자신도 궤변만 늘어놓다 간걸 알기 때문에 스스로 부끄러운걸 알거든요. 도저히 얼굴보고 이야기 할 수 가 없겠죠? 상식적으로? 그리고 그쪽은 찾아 오지마세요. 도무지 글을 보다 답답해서 저녁7시반에 찾아오면 이해시켜드린다고 했는데 역시 논리로는 비논리를 이길수가 없겠네요.

PS. 민중이 아니라 그쪽은 게을러서 06시부터 신청인 수강을 오후3시에 본 궤변가 일 뿐입니다. 그리고 수강 떨어진분들도 님 글 보면 오히려 고개를 절레절레 하실것 같아요. 적어도 논리는 갖추고 글을 쓰셔야죠?
궁금한게 있는데 혹시 중고등학생이신가요? 서울대 출신 아니라고 자신의 자식이 서울대 원서도 못넣는냐니 같은 궤변은 그냥 딱 보기에도 말도 안되는데 적으신걸보니;;; 중고등학생 비하 하려는건 아니고 맞춤으로 글을 최대한 정성드려 썼는데 도움이 됬나 싶어서요.

아침부터 비몽사몽 쓰다보니 오타나 맞춤법이 틀려도 이해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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