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정규 오픈때 터무니 없는 운영시스템으로 많은 군민들에게
불편함을주더니만..
3월달에는 더 말도 않되는 운영을하네요.
기존이용자에게 우선권을주고..남는 자리에 한해서만 선착순접수를받는다?!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합니까?
왜 기존이용객들에게 우선권을 줘야하는겁니까?
무슨 근거로 이런 말도 않되는 결정을 마음대로 합니까?!
그럼 국민센터의 운영 미숙으로 이용을 하지못한 사람들은 이제는 기회조차얻지못해야하는겁니까?
그게과연 형평성일까요? 기존회원들이 계속적인 재수강을한다면 어찌할겁니까?!.
시설이용을 필요로하는 다른 군민들은 기회조차주어지지 않을 텐데..
현재 2017/02/15 21:30 남아있는 강좌 인원수가 몇명이나있는지 확인해보십시요.

강습에연속성이니 뭐니 다좋은데..정말필요로 하는사람이라면
줄을서던 컴퓨터앞에서 대기를 하던 하겠지요.
그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공공에 시설물을 일부인원이 기득권을 가진다는 건 말도 않되는 겁니다.
상식선에서 운영합시다.

직원분말로는 다른 타 시설에 운영방식등을 다 알아보고 한결정이랍니다.

현재 문수체육관 /동천체육관/남구 국민체육센터/북구체육국민센터/대공원 수영장등
전부 문의 해본결과 그런방식으로 운영하는 곳은 한 곳도 없습니다.

그냥 운영을 할줄 모르면 다른시설물 벤치마킹이라도 하라구요.
이건 진짜 아닙니다.
뭣이 말도 않되는 운영;;;;

그리고 명색이 인터넷 홈페이지라고 만들어서
고객민원상담이랍시고 할려면 성의있는 답변을 하십시요.
앵무새도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