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뒤를 따라 미래로 향하는 성장의 길을 걷습니다.
미소 짓는 하루를 위해
시인/생수의강 박희엽
늘 차분한 마음을 가지고 살수 있다면
인생은 참으로 살만한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인생의 모든 사건들은
지난 다음에 후회하는 일이 많습니다.
내 자신이 소중한 것처럼
남도 나만큼 소중히 생각하며 살아야합니다.
곱고 아름다운 말을 쓰지 않으면
조그마한 일에도 원망과 불평을 늘어놓게 됩니다.
극단적인 말로 마음에 상처를 주기 보다는
좀 더 희망을 심어 주는 말을 하면 좋을 것입니다.
물론 마음대로 안되는 것이 인생이기 때문에
자신의 마음의 생각을 다스리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수없이 많은 말을 하고 살지만
그 말속에 흐르는 생명력을 인지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기분 좋아지는 말과 희망의 말만 한다면
우리는 좀 더 보람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마음에 상처를 주는 말을 가리지 않으며
생각나는 대로 자신의 욕구만을 채우려고 들 합니다.
오늘하루도 내 육신이 조금 더 힘이 들지라도
미소 짓는 하루를 위해 좋은 인연을 만들어들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