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는길
청소년의 뒤를 따라 미래로 향하는 성장의 길을 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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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있는 사람을 사랑하기는 쉽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사랑하기란 항상 쉬운 것 만은 아니다.
기아로부터 사람들을 구제하기 위해서 한 움큼의 쌀을 주는 것이
자신의 집에 있는 이의 외로움과 고통을 덜어주는 것보다 더 쉽다.
당신의 집에 사랑을 가져다 주어라. 가정이야말로 우리의 사랑이
시작되는 곳이어야하기 때문이다.
- 마더 테레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