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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용기란 포기하지 않는 그 이상의 무엇이다.
에베레스트봉을 등정하려던 에드먼드 힐러리(Edmund P. Hillary)라는 청년이 있었다.
1951년 뉴질랜드의
거월(Garhwal)원정대에 참가해 처음으로 히말라야 산맥을 접했지만,
에베레스트는 아득하게 느껴졌다.
1907년에 영국원정대가
꿈꾸기 시작했지만, 50년 동안 등정을 허락하지 않았던 산이 아닌가?
그러나 힐러리는 좌절하는 대신 이렇게 말했다.
"에베레스트여 !
너는 자라지 못한다.
그러나 나는 자랄 것이다.
또한 나의 힘도, 장비도 자랄 것이다.
나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
기다려라."
1953년, 힐러리는 에베레스트를 처음 오른 산악인이 됐다.
- 김종욱 엮음 <우리를 철들게 하는 108가지 이야기>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