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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왜 늘 괜찮다고 말하나요

  • 작성일 2017-05-31 13: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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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힘이 빠지고 외로운 날

스스로에게 말을 건 적이 있었다.

 

힘들지? 기운 내. 조금만 더 가면 돼.

오늘 어째 시들시들하네? 무슨 일 있어?

 

그래, 별일 없어도 그런 날이 있지.

허허벌판에 홀로 서 있는 것 같고,

심장이 유난히 쿵쾅거리고

머리에 열도 나는 것 같은 날이.

 

하지만 알잖아.

그런 순간도 곧 지나간다는 것

그러니 힘내.

 

난 네가 약한 모습을 보일 때도 참 좋더라.

생생하게 살아 있는 것 같잖아.

 

 

- 정희재 /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中 -

 

출처:지혜가 열리는 나무

http://www.ezday.co.kr/bbs/view_board.html?q_id_info=1293&q_sq_board=8123235&srh[scal]=20&srh[sort]=date&srh[date]=all&srh[what]=titlecontents&srh[text]=%B8%BB&srh[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