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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부터 달라지는 청소년복지 정책
정부는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받아오던 청소년에 대한 투자를 늘리기로 했다.
시설이 열악한 지역아동센터의 환경 개선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법인 설치 시설 400개소,
개인 설치 시설 800개소 등 1200개소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청소년들이 이용하기 편리하도록시설
내부 리모델링 등 환경 개선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시설명은 지역아동센터이지만 연령대가 높은 청소년들도 많이 이용하기 때문이다.
또 아동양육시설과 공동생활가정 등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한 청소년과 가정위탁사업이 종료된
18∼24세 청소년들에게 매월 30만 원씩 자립수당을 지급하기로 했다.
특히 성인이 되는 시점에 보호가 종료되는 청소년들의 자립을 위해 주거지원과
맞춤형 사례 관리도 실시하기로 했는데 그동안 우리사회에서 소외 받아오던
청년기 직전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승진 (사)나은내일연구원 상임이사 -울산 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