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울주군 청소년들 바리스타 재능으로 지역 안전 파수꾼에게 감사 전해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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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청소년들 바리스타 재능으로 지역 안전 파수꾼에게 감사 전해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중부청소년수련관 소속 바리스타 동아리 커피재공이 지역 치안과 안전을 책임지는 범서119안전센터와 범서파출소를 9월 18일 방문했다. 이들은 직접 제조한 커피 드립백을 전달하며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번 나눔은 바리스타 동아리의 재능기부 프로젝트인 커피의 재능공유, 진심 전달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청소년들은 단순히 물품을 기부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9월 13일 중부청소년수련관에서 원두 계량부터 분쇄와 포장, 감사 문구 작성까지 전 과정을 스스로 수행하며 실질적인 재능 기부의 의미를 실천했다.

참여한 청소년들은 소방관과 경찰관이 지역사회 내에서 담당하는 핵심적 역할을 학습하며 존경의 마음을 담아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 이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기술을 공익적으로 활용함으로써 공동체 의식과 사회적 책임감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다.

 

중부청소년수련관 홍희수 관장은 이번 활동에 대해 청소년들이 바리스타 기술을 지역사회에 환원한 점이 매우 뜻깊다고 평가했다. 이어 홍 관장은 작은 커피 한 잔이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는 소회를 밝혔다.

 

중부청소년수련관은 향후 지역 소방 및 경찰 기관과 청소년 간의 우호적인 교류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청소년 주도의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점진적으로 확대하여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가 안착할 수 있도록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