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울주 중부청소년수련관, 청소년과 함께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찾아 나서다!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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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중부청소년수련관,

청소년과 함께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찾아 나서다!

 

 

 

'3D로 살아나는 우리동네 문화유산-울주의 보물속으로!' 울주 문화재 탐방 진행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중부청소년수련관은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성큼성큼 꿈자람 프로젝트'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울주군 청소년 16명과 함께 “3D로 살아나는 우리동네 문화유산”을 운영하고 있다.

 

총 8회기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청소년이 지역 문화유산을 직접 탐구하고, 3D모델링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문화유산을 청소년 자신만의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활동이다.

 

지난 9월 5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3D로 살아나는 우리동네 문화유산-울주의 보물속으로(문화재탐방)!’활동에서는 역사문화 답사 전문가와 함께 울주군에 있는 ▲천전리 각석과 명문, ▲충렬공 박제상 유적지, ▲학성이씨 근재공고택과 석계서원을 탐방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선사시대부터 삼국시대, 조선 후기까지 시대별 문화유산에 담긴 이야기를 살펴보며 자신이 살고 있는 울주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탐방을 마친 청소년들은 9월 13일부터 10월 24일까지 가장 인상 깊었던 문화유산의 특징과 문양을 활용해 자신만의 굿즈와 체험물품을 기획하고, 3D모델링과 3D프린터를 활용해 실제 결과물로 제작하고 우리 동네 문화유산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울주군의 보물들을 전시·홍보할 예정이다.

 

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문화유산을 단순히 보고 배우는 것을 넘어 직접 탐구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새롭게 표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년들이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을 갖고, 지역의 가치를 알리는 주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