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울주군시설관리공단, 폐현수막 활용 수방용 모래주머니 300개 제작·기부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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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시설관리공단, 폐현수막 활용 수방용 모래주머니 300개 제작·기부

 

 

 

자원순환 실천과 재난대비 연계… 관내 기관 협업으로 사회공헌 확대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은 11일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순환을 위해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모래주머니 300개를 제작해 관내 복지시설에 배부했다고 밝혔다.

 

현수막은 일회성으로 사용된 후 대부분 폐기 또는 소각 처리돼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공단은 버려지는 현수막의 재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집중호우와 폭설 등 기상재해 발생 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모래주머니로 재탄생시키는 자원순환형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했다.

 

공단은 사업 추진을 위해 서부종합사회복지관(울주복지재단)으로부터 지역주민의 재능기부를 통해 재봉된 폐현수막 모래주머니를 기부받았다.

 

이후 울산북구시설관리공단과 협업해 양 기관 임직원들이 직접 모래를 채우는 작업에 참여하며 총 300개의 모래주머니를 완성했다.

 

이번 활동은 버려지는 폐현수막에 새로운 쓰임을 더해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동시에 관내 복지시설의 안전한 시설 운영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울주복지재단 서부종합사회복지관과 울산북구시설관리공단의 협력을 통해 기관 간 연계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

 

완성된 모래주머니는 관내 복지시설에 전달돼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 예방에 활용되는 것은 물론, 폭설 등 기상 상황에서도 시설 이용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