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주군진로직업체험센터, 현장멘토단 '울주人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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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시설관리공단 진로직업체험센터는 8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관내 진로체험처 멘토를 대상으로 현장멘토단 '울주人연'을 운영했다.
현장멘토단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현장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진로체험처 멘토들의 교류와 소통을 통해 권역별 진로체험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진로체험처의 운영 경험과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에는 총 34개소의 진로체험처 멘토가 참여했으며, 남부권과 중·서부권으로 나누어 총 2회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현장직업체험 상반기 운영 결과 및 청소년 만족도 결과 공유 ▲꿈길 프로그램 관련 안내 ▲진로체험처 네트워크 구성 등을 통해 상반기 운영을 돌아보고 하반기 진로체험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상반기 현장직업체험에 참여한 청소년들의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실제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의 의견과 반응을 공유하고, 진로체험처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현장 중심의 진로체험 운영 방향을 모색했다.
또한 중·서부권 프로그램에서는 목공디자이너 직업체험을 함께 진행하여 멘토들이 직접 직업체험에 참여하며 진로체험처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체험처 간 교류의 기회를 확대했다.
울주군진로직업체험센터 명현주 센터장은 “진로체험처 멘토들의 현장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는 것은 청소년들에게 더 나은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진로체험처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결하고 청소년들에게 질 높은 진로체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