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업무협약이 현장으로… 울주군립야영장, 장애인 가족 1박 2일 캠프 운영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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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약이 현장으로… 울주군립야영장, 장애인 가족 1박 2일 캠프 운영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울주군립야영장은 울산장애인주간이용시설협회와 함께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간 등억알프스야영장에서 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캠프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26일 체결한 업무협약 이후 양 기관이 함께 추진하는 첫 공식 연계행사로, 협약을 실질적인 현장 프로그램으로 이어간다는 데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장애인의 복지·여가·휴양시설 이용 기회를 확대하고 장애인과 가족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산림휴양을 누릴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한 바 있다.

 

캠프에는 등억알프스야영장 곤충카라반 6개동과 일반카라반 1개동 등 총 7개동이 활용되며,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들이 함께 야영장에서 머물며 자연 속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1박 2일 체류형 캠프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시설 이용을 넘어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휴식하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야영장 이용에 대한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주군립야영장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업무협약이 실제 이용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여가 서비스로 이어지는 첫 공식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울산장애인주간이용시설협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장애인과 가족들이 부담 없이 야영과 산림휴양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군립야영장과 울산장애인주간이용시설협회는 지난 6월 26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의 특성과 욕구를 고려한 복지·교육·문화·여가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야영장을 활용한 장애인 대상 산림휴양·치유 프로그램 연계 ▲이용·참여 과정에서의 편의 제공 ▲장애인 접근성을 고려한 공간 및 동선 운영 지원 등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