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울주 바리스타 청소년들, 소방관에 레몬청·감사카드 전달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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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바리스타 청소년들, 소방관에 레몬청·감사카드 전달

 

 

울산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은 중부청소년수련관 소속 바리스타 동아리 '커피재공'이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과 응급구조사에게 감사를 전하는 재능기부 프로젝트 '마음을 담아, 감사를 전하다'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커피재공'은 '커피 재능 공유' 줄임말로, 바리스타를 꿈꾸는 청소년들이 모여 관련 역량을 키우고 지역 주민에게 음료를 제공하며 재능을 환원하는 동아리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자기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긍정적 유대관계를 형성하고자 기획됐다.

 

 

동아리 청소년들은 수련관 바리스타 체험실에서 무더운 여름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수제 레몬청을 담그고 포장했다.

 

또 소방관과 응급구조사에게 전하는 감사 메시지 카드를 작성해 의미를 더했다.

 

동아리 청소년들은 수제 레몬청과 감사 카드를 울주소방서 범서119안전센터에 전달했다.

 

홍수희 중부청소년수련관장은 "청소년들이 동아리 활동에서 키운 역량을 지역사회에 발휘하고, 안전 영웅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표현하는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청소년들이 재능을 나누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