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주남부청소년수련관, 유기견돌봄프로젝트 ‘함께할개’ 로 지속적인 기부·봉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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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시설관리공단 남부청소년수련관은 지난 7월 10일,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간식을 울산유기동물보호센터에 기부함으로써 '유기견돌봄프로젝트 ‘함께할개’'의 첫 시작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함께할개’는 울주 남부청소년수련관(온양읍 동상로 60)에서 7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유기견들을 위한 정기적인 봉사활동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손으로 만든 수제 간식과 장난감을 제작해 센터에 기부하는 것은 물론, 유기견 인식 개선을 위한 정보들을 전달하는 숏폼을 만들어 SNS 채널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유기견을 위한 수제 간식 및 장난감 제작·기부 △유기동물에 대한 편견을 깨기 위한 현장 캠페인 △시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유도하는 SNS캠페인 등이 계획되어 있다.
남부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생명 존중의 가치를 직접 배우고 실천하는 뜻 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 사회 내 유기동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청소년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부청소년수련관에서는 유기견들을 위한 기부물품도 상시로 접수 받고 있다.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깨끗한 반려동물 용품(사료, 간식, 패드, 담요, 타월, 장난감 등)이며, 수련관 1층 로비에 마련된 안내데스크를 통해 상시 기부할 수 있다.
모인 물품은 ‘함께할개’에서 제작된 기부물품과 함께 울산유기동물보호센터에 정기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