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울주 서부청소년수련관, 전국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서 한국소방안전원장상 쾌거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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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서부청소년수련관, 전국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서 한국소방안전원장상 쾌거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서부청소년수련관이 지난 27일 열린 제15회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소속 청소년팀 '왕.심.대'는 이 대회에서 한국소방안전원장상을 수상하며, 심폐소생술 교육의 중요성과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경연대회는 소방청 주최, 한국소방안전원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심폐소생술 시행 능력 향상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목표로 했다.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18개 팀이 참가한 치열한 경쟁 속에서, 울산 대표로 출전한 서부청소년수련관 팀은 독창적인 응급상황 대처 시나리오를 선보여 큰 주목을 받았다.

 

 

 

'왕.심.대' 팀은 '두쫀쿠를 먹고 쓰러진 왕을 살리는 이야기'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 과정을 재치 있게 표현했다. 특히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실제처럼 시연하며 참가자들의 높은 숙련도를 보여주었고, 그 결과 입선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대회에 참가했던 청소년은 "지역 예선부터 전국대회 준비까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절실히 깨닫는 값진 경험이었다"며, "이제는 일상 속 골든타임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언제든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실천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밝혔다.

 

 

 

울주 서부청소년수련관의 강미선 관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응급 상황 대응 능력을 배양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안전 의식 고취와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